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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J 한국인 넘치고 또 넘칩니다!!

기****마 · 2005-09-24 · 조회 9014 ·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제 아이가 지금 KTJ의 중학생입니다.
어느 유학원에서 이번 8월에 한꺼번에 많은 유학생을 입학시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2005학년도 8월 학기에 입학한 중학교 신입생 중 한국인이 모두 40여명이나 들어왔습니다.
중고등학생(국제학교)들 모두 합쳐 전교생이 200여명 정도 밖에 안 되는데 말입니다
한국인이 고등학교에는 극소수이고, 중학교에 거의 대부분 몰려 있죠.
전체에서 중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 정도라면, 중학생이 아무리 많아도 150명이 못 되는데 그 중의 70여명이 한국인입니다.
더구나 중3 보다는 중1,2에 한국인이 훨씬 많이 몰려 있어서 비율로 따지면60%가 넘는다고 보시면 틀림없을 겁니다.
게다가 중1에는 한국인이 더 많으니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학생기숙사에는 6~7명이 들어가는 방에 한국인이 4명이나 됩니다. 대부분의 방이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

지금 유학 보내려는 분들은 분명 중학교 1,2학년 과정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중3은 영어가 너무 어려워 조기유학보내기에는 시기적으로 늦기 때문)
그렇다면 그 학생들은 폭탄을 짊어지고 화약고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KTJ는 국제학교가 아니라 이제 한국인이 70~80%가 넘는 한인중학교가 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제는 서로를 힘들게 갉아 먹는 것 보다 모두 다 함께 살아날 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대산유학원 관리자 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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