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캠프/스쿨링 상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오성일
작성일
2003-04-08 12:00
조회
3002
운영자님께서 답해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멀리 한국에서 이렇게 정보를 얻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정형편상 유학 경비를 충당하여주지 못해서

현재는 회사원으로 지내고 있지만 내년 상반기에 가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유학의 길을 가고 있지는 않지만

저의 질문에 답하여 주시는 운영자님의 글로 많은 정보와

준비를 하려 합니다.

가는 그날까지 속속들이 여쭈어보겠습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우선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위해서는 영어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내년에 유학오신다고 하니 영어부터 합시다.
영어공부는 방대해서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게 학생들의 고민입니다.
우선 민병철이든 오성식이든 책을 사서 이를 다 외우는 겁니다. 테이프가 있으니 이를 따라서 하면 됩니다. 워크맨에 테이프를 끼고 출퇴근할 때나 시간 날 때마다 들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지루하지만 조금 지나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본인이 테스트 하는 겁니다.
한글로 된 페이지를 펴놓고 영어로 얘기할 수 있어야 하고,
영어로 된 페이지를 보고 한국말이 생각나야 합니다.
그리고 틈나는대로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이오는 관광지(덕수궁등)에 가서 뻔뻔하게 실습하는 겁니다.

참고로
이미 읽어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사이트에서 유학원소개에 들어가서
대표자 인사를 참조바랍니다.

그럼 또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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