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정보는 지극히 제 주관적인 정보입니다..오해없으시길 부탁드리구요.
저는 이곳에 온지2달 됐구요, 저도 아이들을 쳄파카에 보낼려고 학교에도가보고 테스트도 받을려고 햇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걸린것은 그학교에 셔틀버스가 잘 않돼 있더군요,
주위에 쳄파카를 보내신분은 가디언이 자기가 케어하는 아이들만 작은 봉고로 데려다 주는대 한달에 250링깃을 내는데 그건그렇다 치더라도
선생수가 모잘라서 영어 특별반아이들은 자습을 시키는일도 있고
선생님이 아이들 영어 못한다고 책을 던지질 않나..심지어는 기숙사를
급습해서 담배피우다 적발된 학생을 한번에 경고도 없이 퇴학을 시켰답니다, 물론 학생이 그러면 않되지만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신설학교라 기강을 세울려고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학생을 감시하고
디지털카메라로 담배피는 현장을 찍고.. 기숙사에서 걸린 학생보고 너 혼자퇴학 당할래 아님 다른애들도 애기할래 하는 비상식적 교육관을 가진학교는 정말 참 교육을 하는 학교라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세요..주제넘고 지극히 갠적인 생각입니다...
글쎄요
저희사이트에는 리스트에 없습니다.
학교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곳보다는 더 나은학교가 있어서 리스트에 안 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