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격
신청 절차와 비용
50세 미만 | 50세 이상 | |
재정증명 (은행잔고증명) |
RM500,000 (약 1억 4천만원) 이상 | RM350,000 (약 1억원) 이상 |
소득증명 (최근 3개월) |
월 수입 총액이 RM 10,000 (약 280만원 이상) | |
비자 승인 후 예치금 (현지은행) |
RM 300,000 (약 8천 4백만원) | RM 150,000 (약 4천 2백만원) |
* 연 2.8% ~ 3.5% 이자소득 발생 * 1년후 40% 인출 가능 |
비자 수속 절차
- 계약 및 서류안내
- 신청서 접수
- 1차 조건부 승인
- 말레이시아 입국후 정기예금 예치 및 건강검진 / 보험가입
- 2차서류 접수 후 비자를 여권에 받음
* 승인기간 약 6개월 소요

2차 승인의 비용
종류 | 금액 | 비고 |
비자비용 체류비자 (Social Visit Pass) + 복수비자 (Multiple Entry Visa) |
연간 RM 120 x 10년 = RM 1,200 (약 336,000원) |
한꺼번에 10년치를 받거나 또는 여권의 유효기간 까지 받을수 있음 |
방문완료비자 Journey Perform Visa |
1인당 RM 530 (약 149,000원) |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다가 승인이 날 경우 한국에 가지 비자를 받는 경우 |
건강검진비용 Medical Checkup |
1인당 RM50 (약 14,000원) | 말레이시아 Clinic에서 받음 |
보험료 Health Insurance |
1인당 RM220 (약 60,000원) | 말레이시아 알리안츠 대산유학원에서 소개 |
30년 거주 노하우의 정착 서비스
- 공항영접과 안내
- 주택임대 및 가구구입등 안내
- 렌트카 및 차량 구매 도움 안내
- 댁내 전화/인터넷, 위성방송 신청 및 휴대폰 심카드 구매 안내
- 보헙가입
- 초기 입주 후 생활용품 쇼핑 안내
- 주거지역 안내
- 말레이시아 거주 기간동안 생활 안내
- 주거지 선택의 팁
-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팁

자주 묻는 질문 모음
말레이시아서 주는 영주권은 PR(Permanent Resident)이라고 하는 데 MM2H는 영주권이 아니고 기간이 10년단위인 체재비자입니다.
말레이시아 법을 준수하고 정기예금을 지속하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경비만 지급하고 10년연장이 됩니다.
보통 4개월이었는데 요즘은 6개월은 예상해야 합니다.
주식, 채권등도 된다고 하지만 주로 현금으로 은행잔고증명이 가장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은행에 매월 300만원정도 입금한 것을 3개월만 보여주면 됩니다
부인이 신청자가 되고 남편이 배우자로 나중에 받으면 됩니다.
비자는 여권유효기간 만료 6개월전까지만 줍니다. 여권이 만료되면 새로 여권갱신해서 기존 여권과 같이 제출하면 남아 있는 MM2H비자기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은행들이 정기예금을 유치하려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은행은 첫 1년간은 3.5%까지 줍니다. 그리고 2년차부터는 내려가서 2.8%까지 하향조정합니다
월급 받는 일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법인을 설립해서 주주/이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수당이나 경비 처리해서 일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JP(방문완료 비자)를 받으면 되는데 1인당 RM530으로 이민국서 바로 해줍니다. 1차승인후 한국에 있는 말레이시아대사관에서 방문 단수비자를 받고 입국하면 JP비자비용은 지급할 필요 없습니다.
국제학교는 입학시험에 합격하고 자리가 있어야 입학할 수있습니다. MM2H비자가 있다고 우선적으로 입학시키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 전체140개 국제학교 중 ISKL만 근무비자(Work Permit)나 MM2H가 있어야 입학자격이 있고, 다른 학생들처럼 입학시험에 합격해야 입학 가능합니다.
이 제도는 2018년 1월부로 폐지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비자가 없어도 외국인에게 부동산구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Work Permit던 MM2H던 할인해주지는 않습니다.
예 가능합니다. 만60세이상되는 분은 종속비자(DependantPass)를 받아서 같은 기간동안 거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부는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축복 받은 나라 말레이시아에서의 여유 MM2H 비자
천연자원 많아 풍족한 나라, 인프라시설 잘되었고, 연중 따뜻하고, 태풍/지진 없고, 치안이 안전하고, 생활비 저렴한 말레이시아에는 불행하게도 이민제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외국인들, 특히 이곳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분들이 다시 와서 살고 싶은 곳이 말레이시아 입니다.
한국인 중에서 주재원으로 있다가 독립하여 눌러앉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대접 받으니 이질감 느끼지 않고, 연중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말레이시아입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와는 달리 한국에서 멀지 않은 곳 입니다. 이민이 허용이 안 되는 대신에 말레이시아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장기비자(10년)를 발급해주는 프로그램을 말레이시아 정부는 오래전부터 운용하고 있습니다. 10년 후에도 계속 연장할 수 있으며, 1년간씩 연장도 가능하고, 5년 단위로 연장도 가능합니다.
“말레이시아, 제2의 고향: Malaysia My Second Home(MM2H)”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이미 일본, 대만, 홍콩, 중국, 영국 및 유럽인들이 들어 와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MM2H가 필요합니다.
- 좋은 환경에서 자녀 교육시키려는 분들
교육환경이 좋은 말레이시아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싶은 분들의 고민이 있습니다. 어린 애들 혼자 유학 보내자니 마음이 안 놓이고, 잘못될까 걱정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부모가 같이 오자니 비자문제가 있습니다. 비자를 내기 위해 회사설립을 해야 하고 회사설립 하자니 RM250,000(약 8천만원) 자본금이 필요하고 회사 설립했으니 이익이 나던 안 나던 경비가 들어가고, 근무비자수속비용 또한 매년 80만원에서 100만원을 써야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살다 보면 자녀들에게는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자율학습, 과외, 무슨 무슨 학원에 다니는 것이 유행이 되었습니다. 자녀들의 개성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남들이 하니까 할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 강제적으로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아닙니다. 1류 대학을 졸업한다 해도 취직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류대학을 졸업해서 취직한다고 해서 잘 사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주위에 보면 학창시절의 성적이 밑바닥을 기던 학우들이 나중에 보면 잘 되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사회경험을 하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성공을 좌우 할 수도 있습니다. 생활비는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합니다.
- 사업준비 하실 동안 비자가 필요한 분들
언어/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창업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섣불리 시작했다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길에다 뿌리는 돈이 많아지는 것이지요 자녀 교육시키면서 사업준비 하실 분들 일단 체류비자가 있어야 하니까 이 프로그램으로 5년비자 받아놓고 자녀들 교육시키면서 사업을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사업준비는 서두르지 말고 여러 가지를 조사하고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실패한 경우를 보면,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지 않던 사람들이 주위의 경험 없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회사부터 설립하여 근무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그대로 섣불리 회사 창업하고 근무비자(Work Permit)도 급행료 내면서 받고 사업은 사업대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초기에 귀중한 돈을 많이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비자 해결하기 위해 회사 창업하는 것 인지 사업하기 위해 비자 받는 것 인지가 불분명합니다. 사업은 한 1년 동안 여러 가지를 확인하고 특히 채산성이 있는 사업인지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돈을 쓰기 시작하는 게 현명합니다. 마땅한 사업이 생겨서 사업을 하려고 하면, RM150,000짜리 정기 적금을 해약하고 이 돈으로 창업할 수 있습니다. 5년까지는 이미 여권에 체류비자가 있기 때문에 비자 걱정은 없습니다. 사업을 시작하여 근무비자를 받게 되면 다시 장기체류비자를 연장 할 필요 없고 근무비자를 연장하면 됩니다.
- 은퇴 후 부부가 편히 그리고 저렴하게 쉬려는 경우
복잡하고, 경조사 많고,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 일이 많고, 만나기 싫어도 만나야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한국사회입니다. 애들 입시준비에, 회사생활에, 동창회에 매일 밤늦게 퇴근해야 하고, 손님 접대에 신물이 날뿐만 아니라 각종 스트레스에 건강은 나빠지고, 왜 사는지 모르고 힘들게 달려 왔습니다. 이제는 애들도 다 장성했으니 부부가 오손도손 편안하고 한가하게 지내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사회생활에 골은 남편을 쉬게 해주고, 남편 뒷바라지, 애들 교육에 자기 생활을 포기했던 부인들을 위로 해주고 싶으실 겁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를 잘 아는 분들, 여기에 주재하셨던 분들이 다시 오고 싶고, 와 있는 곳이 말레이시아입니다. 인정 많고, 온순하고, 대접 받는 곳이 말레이시아이기 때문입니다. 한달 생활비 150만원이면 넉넉하게 살수 있는 곳입니다.
- 골프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
골프장 회원권 가격은 골프장마다 다르지만 약 350만원에서 1,000만원 수준이고, 회원권에는 전가족이 다 포함되고, 골프장시설(그린피 포함) 사용은 연중 무료이고 단지 월 회비 약 35,000원 지불하면 되는 곳입니다. 이 회원권은 되 팔 수 있는 것이라 말레이시아에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 팔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암팡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이 살고 있는 이유는, 이곳에 다룰에산(Darul Ehsan)이라는 골프클럽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클럽은 골프장, 250미터까지 뻗어 있는 골프 연습장, 실내테니스장, 옥외테니스장, 배드민턴, 스쿼시, 사우나, 수영장, 가라오케, 양복점, 미용실, 다용도 연회장등 그야말로 스키장만 없는 종합레저 클럽입니다. 골프장 주위는 조깅코스로 울창한 열대우림 정글에서 뿜어 나오는 산소를 마시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골프장 주위에 콘도가 있어서, 여기가 주거지인지 휴양지인지 구별이 안 되는 곳입니다. 수도권지역에 약 60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대체로 빠르면 10분 거리에 멀면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 건강상 이유로 고온 다습한 기후가 적당한 분들
천식이 있는 분이나, 노인들은 고온 다습한 기후가 좋습니다. 기침 가래가 많은 분들은 습도가 높은 기후가 좋습니다. 한국의 겨울철은 춥고 건조하여, 노인들에게는 좋지 않은 기후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연중 섭씨 26도에서 32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침에는 선선한 편입니다. 태풍, 지진이 없고 날씨가 덥다고 생각이 들면 소나기(스콜)가 한차례 퍼부어 주기 때문에 그렇게 더운 줄 모릅니다.
- 다른 사회적인 이유로 한국에 실증을 느끼신 분들
넓고, 합리적인 사회에서 살고 싶으신 분들, 그래서 한국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가까운 말레이시아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오면 제일 먼저 배우는 용어가 “합리적(Reasonable)”이라는 단어입니다. 비틀고 꼬집는 언론도 없고, 데모도 없고, 철새 정치인도 없습니다. 비록 느리기는 해도 노사간에 관민간에 합리적이냐, 말이 되는 사항이냐에 따라 일처리를 하는 나라입니다.
노사분규가 거의 없는 이유는 취직신청서에 본인이 희망하는 월급을 제시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임금, 근로조건을 각자 협상하여 정하기 때문입니다. 내외국인 구별이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 전용공단이나, 외국인 전용주택이나, 외국인에게 별도로 입장료를 받지도 않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특징
- 160년간 영국식민지를 받아 문화, 제도 및 사회구조가 서구화되어 있습니다.
- 아세안국가중 섬나라인 싱가폴을 제외하고는 가장 선진화되었고 인프라가 가장 잘된 나라입니다.
- 원유, 천연가스, 팜오일,고무, 주석등의 천연자원이 많아 IMF지원을 거부하고 외환위기를 극복한 나라입니다.
-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등 언어, 종교, 문화가 다른 69개 종족이 화합하여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 한류 문화로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편이고, 20년전부터 시작한 조기유학 대학유학으로 약14,000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한국과의 교역량규모가 세계 10위 안에 들어가 미국,일본,중국, 영국등의 강대국을 제외하고는 중진국에서 가장 많은 교역량으로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