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로 문의드렸던 엄마입니다..
설마했는데...
고향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쁘네요..
저는 대산읍시내에 살다가 서울로
유학(^^)을 와 지금까지 지냅니다..
물론 대산에는 부모님들 계시구요..
자세한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있으면 다시 상의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또 반갑습니다.
말레이지아에 오시게 되면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애들 학교문제는 당연히 도와드려야지요
이런일 일이 저의 일이기도 하지만 고향분이니까요.
오실 때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