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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유학 25년의 노하우

Education Hub

말레이시아, 교육의 중심지

말레이시아는 교육중심지로 바뀌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사립대학이 거의 없었고 국립대학도 7개 밖에 없었습니다. 국립대학은 인종별 쿼타를 두고 있어서 특히 중국계, 인도계는 성적이 좋아도 대학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거의 국고보조로 대학을 운영하는데 국고를 들여 중국계, 인도계를 양성할 수 없었던 게 정부의 입장이었습니다. 보다 많은 말레이계를 양성하려고 했습니다.

중국계, 인도계 기업인들이 사립대학 설립을 원했지만 국가 정책에 관계되는 문제라 최근까지 허가를 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재 양성, 우수한 근로자들의 수급에 차질이 왔고 국가 경제발전의 저해요인으로 부각되었습니다. 아시아의 4마리 호랑이 경제력을 유지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또한 국립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해외로 유학 갈 수 밖에 없고 유학비로 해외에 유출되는 외화가 엄청났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사립College 설립을 장려하였고 이College에 미국 영국.호주,캐나다, 뉴질랜드등의 외국대학을 불러들여 학점교환제를 실시하였습니다.

학점교환 뿐만 아니라 아예 외국대학과 캠퍼스를 공유하고 연계하여 말레이시아에서 2-3년 수학하고 연계된 외국대학에 1-2년을 마치면 연계된 외국대학 졸업장을 주도록 했습니다. 이 제도를 허가한지 30여년이 된 지금 말레이시아는 인근 국가인 동남아는 물론 중국, 중동 아프리카, 동국유럽의 국가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되었고 교육사업은 국가 재정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수지적자를 줄이려고 시작한 제도가 국가의 중요한 수입원이 된 것입니다.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라고 해서 종교의 자유가 없는 게 아닙니다. 중국계가 30%, 인도계가 10% 있고 원주민중 약 10%이상이 카톨릭을 믿고 있습니다. 약 50%가 비이슬람교인 셈입니다.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된 요인을 분석해보면

  • Twinning program을 실시해 말레이시아 대학에 다니고도 선진국 대학 졸업장을 받을 수 있게 했고
  • 선진국 대학 1년 학비로 대학 전과정을 졸업할 수 있는 저렴한 비용
  • 교육환경으로서, 영어를 상용어로 쓰고 있고, 퇴폐문화가 거의 없고, 정치가 안정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치안등의 환경
  • 선진국에 비해, 비자 문제 없고, TOEFL성적이 필요없는 등 입국이 용이하고
  • 싱가폴을 제외하고는 동남아에서 가장 선진화 되었고 국민성이나 제도가 합리적이고 배타적이 아니고
  • 거리상으로 가까워서 부모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교육 뿐만 아니라 초등 중고등의 국제학교도100여개 있습니다. 교육비도 다른 나라의 국제학교의4분의 1이 안 되는 국제학교도 있어서 말레이시아에 온 120여개국의 외교관, 기업인의 자녀를 말레이시아에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인근  동남아에서 조기유학을 보내는 경우도 있고, 외국인 교육기관이 적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로 파견나간 외교관, 기업인, 은행원등의 자녀를 말레이시아로 보내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영어로 교육시키는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가 거의 없고 있어도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중동의 학생들은 911테러 후에 미국영국으로 유학이 대폭 줄어들었고 오히려 같은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몰려들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