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성공기

2009/3/14
저 범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 학교 최초로 9학년에 AP US HISTORY 들어요.
교장선생님이 저를 추천해서 고등학교에서 받아준대요.
10학년땐 3개의 AP 과목이 끝날거 같구요 (AP

calculus, AP chemisry, AP Us history..)

정말로 하느님,예수님이 존재하는가 봅니다.
예전부터 계속 누군가가 마음속에서 AP US HISTORY를
계속 다음학년때 들으라고 계속 그랬습니다.

저는 정말로 처음에 누가 말을 하는지 몰라가지고
정말 놀랐답니다...이젠 제마음속에 하느님예수님이
계신가 봅니다. 이젠 무슨일을 할때마다 계속 조언을
해주시고 , 저에게 힘을 주신답니다. 좀 저를 이상
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ㅎ;; 정말로 마음
속에서 들린답니다. 저는 처음에 AP은 대학교 수준이
라는 생각에 생각도 못했었는데,, 하느님덕분에 용기
를 얻고 길을 알아냈답니다. 저는 AP US HISTORY
공부하러 갑니다. 건강하세요

2009/2/27
저 범진입니다. ㅎㅎ
요즘은 뭐 별일은 없구요. ㅎ
저는 고등학교 들어갈 준비를 하구요
아참 저희누나는 벌써 AP CHEMISTRY를 들어요
누나학년엔 듣는사람이 누나밖에 없데요 ㅎㅎ 하이튼 이런 기쁜 소식 가운데 또 기쁜 소식이 있답니다. ㅎ
저 학교 장학금을 받았어요 ㅎㅎ 이러다간 정말로 저희가 하버드 갈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표를 만들어서 하루하루 그것에 맞춘답니다.ㅎㅎ 아참, 저 11학년때쯤엔 AP과목들을 10학년때끝내 버리고 잘하면 하버드 대학교에가서 수업을 들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모두다 하느님, 예수님 그리고 세수원장님 덕분입니다. 🙂 정말로 기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