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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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작성자
웅이네
작성일
2008-07-27 12:00
조회
570
아이를 멀리 보내고 찾아가지 못하는 팽귄아빠입니다..아이를 보내고선

아이만 믿고 그냥 잘있겠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 크는것은 어느곳이나

다같지만. 밤늦게 아이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아이나 어른이나 전화

가 없는것이 희소식인데(물론 아이엄마가 매일저녁 전화를 합니다)그날

따라 초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이유인즉 운동을 하다가 다리가 부러졌

다고 합니다. 아이를 달리 부탁할 곳도 없고하여

무적정 대산유학원의 원장님께 전화를 하였죠.아이의 사

정을 말하였고 지금당장 찾아가서 아이의 증상을 살펴 봐달라고 부탁하

였습니다. 원장님 입장에선 우리아이가 처음 말레이에 갈때 잠시 들린

인연밖에 없지만 바쁜 와중에도 흔쾌이 늦은밤에 우리아이를 찾아가서

보살펴주고, 또 학교 당국자에게 잘보살펴 줄것을 부탁하고,아이와전화

까지 연결시켜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우리같은 팽귄부모들에겐 정말

고마운 분이죠.이젠 그때일이 1년정도 지났고 아이도 내년이면 졸업반이

되고 본인도 계속해서 그곳에서 대학까지 다니겠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피부아토피까지있는 아이가 그곳에선 멀쩡히 잘있으니 고맙죠.

늦게나마 그때일이 너무고마워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