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은 미국으로 편입할 때 필요한거고 SAT는 수능시험으로 미국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할 때 필요한 거예요.
여기서 예비대학과 대학과정을 할 때 준비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도 좋을 거고요
여기로 고3때 올려면 아마 자퇴처리가 될겁니다. 만약을 위해서 휴학을 해놓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한국고등학교 졸업장은 없는 거지요
예비대학 1년보다 1년반이 더 안전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다닌학생은 그렇습니다. 여기서 고등학교과정을 다닌학생은 예비대학과정에서 배울 과목을 일부 한 학생들입니다.
비용은 차이가 있지요 1.5배는 해야 할 겁니다. 1년반 과정은 요
예비대학 다니면서 대학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말레이지아 대학의 인지도는 외국의 명문대학으로많이 편입시킨 학교를 말합니다.
말레이지아 대학에서 1년 , 2년, 3년을 다닐 수 있는데, 연간 1,000만원-1,500만원잡으면 됩니다(수업료는 연간 300-400만원이고 나머지는 생활비입니다)
그리고 편입해서 가는 대학이 미국이냐 영국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미국의 경우는 연간 5,00만원정도 합니다.
말레이지아대학에서 2년이상 다니면 Diploma(한국의 전문대학졸업증 수준)를 받고 편입되는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습니다.